기자들 10시 이어 이준석 대표 11시 일정 따라가 “경고도 과하다는 입장 여전?” “예”
“2013년 8월 15일 날, 장 이사와 식사를 한 것 사실?”“무슨 말씀이신지”

21일 오전 10시에 열린 ‘2022 국회 산학정 공동 심포지엄’ 정책 토론회 축사를 끝내고 나온 이준석 대표에게 기자들은 윤리위 관련 입장을 물었지만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다. 이어 1시간 뒤인 11시 이준석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이종배 의원실이 주최한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전시회 축사를 진행했다. 전시회 축사를 마친 이준석 대표는 기념 촬영 후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활짝 웃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관련 입장을 들으려는 기자들이 따라붙자 속 시원한 답 없이 국회 의원회관을 나갔다.

영상엔 이준석 대표의 활짝 웃는 모습과 기자들이 따라붙어 질문을 던지고 이준석 대표가 간략한 답변을 하는 모습, 의원회관 밖에서 조현호 미디어오늘 기자가 여러 사실관계를 묻는 말에 ‘무슨 말씀이신지’ 외에 별다른 답변 없이 가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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