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배현진 최고위원 눈도 안 마주치고 무시하듯 지나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관련 윤리위 결과가 나온 다음날 아침인 23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배현진 최고위원이 이 대표에게 대인배 답게 먼저 악수를 청했지만 이 대표는 거칠게 뿌리쳤다. 

이 대표가 악수를 뿌리치는 장면을 느리게 보면 이준석 대표는 배 최고위원 화해의 악수에 눈길도 주지 않고 무시하는 듯 지나간다. 

반면 무안하게 안수를 거절 당한 배 최고위원은 다른 최고위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자리로 돌아가면서 이 대표 어깨를 툭 쳤다. 배 최고위원 제스처엔 서운함과 함께 화해를 바라는 뜻이 읽힌다. 

영상엔 배 최고위원이 먼저 와 기다리다가 이 대표가 들어오자 악수를 청한 뒤 거절 당하는 모습, 이후 어깨를 툭치는 장면 등이 느린 화면으로 담겼다. 이 대표 모두 발언까지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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