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움 보이는 권성동에 이준석 백브리핑 허탕 친 기자들 몰렸지만 또 허탕 친 사연

23일 오전, 국민의힘 출입기자들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장 밖에서 회의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었다. 전날 윤리위 발표 이후 다시 이준석 대표 입장을 묻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었지만 이준석 대표는 기자들에게 눈길도 안 주고 옆을 쓱 지나갔다.

앉아있던 기자들은 서둘러 노트북을 든 채 따라가고. 영상 기자들도 뒷걸음질치며 따라가면서 촬영하다 넘어지는 일도 발생했다. 기자들은 이 대표를 따라가면서 여러 가지를 물어봤지만 이 대표는 대답 없이 당대표실까지 앞만 보고 들어갔다.

허탕을 친 기자들은 뒤늦게 최고위 회의실에서 나오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둘러싸고 현안 관련 백브리핑을 요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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