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스와 데이터 영상으로 구현…케이블·유튜브 송출

연합인포맥스가 금융경제 채널 ‘연합뉴스경제TV’를 15일 개국한다.

연합인포맥스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합뉴스경제TV가 15일 개국한다”고 밝혔다. 연합인포맥스의 뉴스와 데이터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에 송출할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는 지난해 말부터 올초까지 블록체인 전문채널 ‘글로벌에이’를 인수해 사명을 ‘연합뉴스경제TV’로 바꿨다. 인수대금은 14억 2000만원이었다.

연합인포맥스는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신기술·금융에 특화된 방송을 제작”하겠다며 방송사업과 더불어 OTT 서비스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경제TV 유튜브채널 갈무리
▲연합뉴스경제TV 유튜브채널 갈무리

연합인포맥스는 “기존의 방송 제작 문법을 탈피해 새로운 포맷으로 구성하고, 최고의 전문가를 섭외해 수준 높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연합뉴스경제TV는 시장 방향성이 결정되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집중 생방송을 편성할 계획이다. 연합인포맥스 뉴욕특파원과 기자, 금융 전문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가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도 하루 1시간씩 방영한다.

연합인포맥스는 연합뉴스로부터 분사해 2000년에 설립된 금융경제정보 전문매체로 연합뉴스가 92.9%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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